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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된 SAV의 정수 BMW ALL NEW X3



3세대 X3은 가벼워진 차체와 이상적인 무게 밸런스, 첨단 성능을 듬뿍 담고 있다 

 

 


 

 

BMW 는 자사 의 SUV 를 SAV로 부른다. 스포트 액티비티 비클(Sport Activity Vehicle)의 약자로 일반적인 SUV와 차별화를 꾀한다. SUV를 만들어도 BMW만의 역동적인 DNA를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 시작은 18년 전 BMW의 최초 SAV인 X5가 탄생하면서부터. 초대 X5는 활용성 뛰어난 SUV에 브랜드 특유의 다이내믹 함까지 담아, 당시 SUV 앞에 ‘프리미엄’ 이라는 단어를 과감히 쓸 수 있게끔 한모델이었다. 

 

SUV 시장을 한방에 흔들었던 것. BMW는 그렇게 SAV의 초석을 다졌고, 2003년 X5의 동생격인 X3을 추가했다. 3시리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X3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도심형 크로스 오버 성격을 띠고 있었다. 

 

점점 커져가는 전 세계 SUV 시장에서 BMW X시리 즈라는 이름 덕에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었다. 2010년 2세대를 거치며 전 세계 누적판매량은 160만대.

 

X3이 다시 한 번 새로워졌다. 3세대뉴 X3은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효율성, 그리고 고급스러움에 오프로드 주행성능까지 더해졌다. 

 

 

강인한 눈빛, 균형 잡힌 몸매 

 

모조리 싹 갈아치웠다고 해서 좋은 디자인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자칫하면 제품의 헤리티지를 훼손시킬 수도 있다.

 

기존의 틀은 유지한 채 미묘한 변화로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명차 디자인의 기본정신이다. 뉴 X3 역시 

 

 


 

 

기존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에 미묘한 변화만 주었을 뿐이다. X패밀리 특유의 스포티한 인상은 그대로다. BMW 고유 라인에 손을 댈 이유는 없다. 

 

BMW의 상징 키드니 그릴을 조금 키웠고, 헤드램프를 그릴과 분리해 양쪽 옆으로 살짝 밀어냈 다. 눈에 띄는 부분은, 기존 엔젤아이로 불렀던 원형 주간주행등을 육각 형태의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로 바꾼 점.

 

이전보다 더 성숙해 보이면서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데, 신형 5시리즈와 비슷 하다. 뒤쪽도 마찬가지, 입체감을 강조한 LED 테일램프와 트윈 머플러 등으로 보다 역동적이고 세련미 넘친 이미지를 그려냈다.

 

전체적인 비율도 더욱 당당해졌다. 크기는 기존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50mm 더 길어진 휠베이스와 긴 보닛, 짧은 앞 오버행 등으로 균형잡힌 차체 비율을 빚어냈다. 

 

더불어 앞뒤 50:50 무게 배분까지 이뤄내 차체 밸런스도 더욱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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