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낚시21
메뉴

매체별주제별

“이거 다 낚시로 잡은 거 맞아?”

  

 


 

 

지난주 한 해를 마감하는 끝 모임(납회)를 마쳤다. 그리고 며칠 후 몇몇 아우들이 내 사무실을 찾아와서는 뭔가 아쉽다며 마지막으로 번출 한 번 하자는 제안을 한다.

 

“어디 갈만한 저수지 있어?” 붕어낚시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바로 이때다. 어디를 가도 붕어 얼굴 보기 힘든 시기, 동절기. 이때 유문식 씨가 한 마디 한다.

 

“형님, 한 군데 있긴 한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어딘데?” “김제 용지면에 있는 무명소류지입니다. 지난 달에 갔었는데, 마릿수 좀 됐어요.”

 

 

찌 세우기 무섭게 쭉쭉~!


드디어 출조일. 한창한 씨와 채성묵 씨가 아침 일찍 먼저 저수지에 도착해 있다. 오전에 마릿수 입질이 들어온다고 한다. 채성묵씨는 보트낚시로 손맛을 보고 있다.

 

정오가 넘어가자 회원들이 하나 둘 씩 모인다. 아담한 저수지. 수중 연안에 수초가 듬성듬성한 소류지. 제방 왼쪽에 한창한 씨와 오귀현 씨, 김학규 씨 3명이 포진한다. 제방에는 임양택 씨와 박철혁 씨 등 3명이 자리를 잡고 상류에는 우문식 씨가 찌맞춤을 하고 있다.

 

뒤늦게 들어온 김귀봉 씨는 보트를 타고 중앙부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간편하게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세요.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로그인

로그인

가입된 계정이 없나요? 회원가입

네이버 로그인

카카오톡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가입을 하시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회원가입

이미 회원이신가요?

네이버 회원가입

카카오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