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시잡지 <시 see 詩>
"시 see"는 '쉬운 시', '긍정적인 시', '짧은 시'를 싣겠습니다. 제호인 "시"에는 '세상을 본다’ 는 시(視), '시대정신을 담는다’ 는 시(時), '긍정의 메시지를 담는다’는 시(是), 그리고 시(詩)라는 창간 목표를 담았습니다.
또한 시잡지라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시만 싣지 않겠습니다. 시인들과 관련한 ‘특종성 숨은 비화’를 취재하고 시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읽을거리 기사로 독자를 찾아겠습니다. 또한 자료 수집 등을 통해 미수록 작품, 미공개 시를 정리 발굴하여 시문화유산을 살찌게 하는 자료탐사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